태백 서학 리조트 서버 설치를 위해 태백으로 출장을 왔다.
서울보다 약 5도정도 낮다고 하여 나름 준비를 하고왔는데 생각했던것 보다 더 춥다..
으~~ 추워..
그러나 주변산세나 공기는 정말 상쾌하다. 또한 발밑으로 흐르는 구름을 보니 마치 신선이라도 된듯 하다.
사실 나보다 먼저 온 직원들은 2주정도의 기간인지라 그리 이런 환경이 좋을지는 모르겠다. 나는 1박2일의 일정이라 사실 좀 와보고 싶기도 했다. 어떤 곳인지 확인하고 싶기도 했고...
여기는 공사가 한창이다. 서버실이라고 해도 달랑 서버 한대에 책상하나 임시로 놓은게 전부이고 밖은 아직도 공사가 한창이다.
이런 환경에서 2주동안이나 일을 해야 하는 우리회사 직원들이 조금 안스러울 뿐다.
서울보다 약 5도정도 낮다고 하여 나름 준비를 하고왔는데 생각했던것 보다 더 춥다..
으~~ 추워..
그러나 주변산세나 공기는 정말 상쾌하다. 또한 발밑으로 흐르는 구름을 보니 마치 신선이라도 된듯 하다.
사실 나보다 먼저 온 직원들은 2주정도의 기간인지라 그리 이런 환경이 좋을지는 모르겠다. 나는 1박2일의 일정이라 사실 좀 와보고 싶기도 했다. 어떤 곳인지 확인하고 싶기도 했고...
여기는 공사가 한창이다. 서버실이라고 해도 달랑 서버 한대에 책상하나 임시로 놓은게 전부이고 밖은 아직도 공사가 한창이다.
이런 환경에서 2주동안이나 일을 해야 하는 우리회사 직원들이 조금 안스러울 뿐다.